
1. 라이프로그 데이터 분석 결과 시각화
라이프로그 데이터 분석 결과 시각화-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된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매군과 비치매군 사이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비교하여 시각화한다.
- 해당 데이터를 학습시킨 여러 치매/비치매 판별 모델의 예측 결과를 비교하여 시각화한다.
- 결론
모델 자체의 AUC는 높게 나타나지만, 혼동행렬을 통해 ‘경도인지 장애군’과 ‘치매군’에 대한 민감성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.
Class Weight를 지정하여 ‘경도인지 장애군’, ‘치매군’에 대한 가중치를 높게 부여하면 ‘경도인지 장애군’과 ‘치매군’에 대한 예측 정확도가 높아질 수 있다. 하지만 반대로 ‘비치매군’에 대한 예측 정확도가 떨어져서 오진단이 많아질 수 있다.
복잡한 데이터 구조에 비해 주어진 데이터셋(AI Hub 치매환자 웨어러블기기 데이터)이 모델을 학습시킬 만큼 충분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로 보인다.
2. MRI 데이터 분석 결과 시각화
MRI 데이터 분석 결과 시각화- MRI에서 추출된 정형데이터 분석 결과
- MRI데이터 분석 결과
OASIS 데이터셋의 MRI데이터를 CNN모델에 학습시켰다. 해당 모델의 가중치를 Streamlit에 업로드해서 새로 입력되는 MRI 데이터에 대해 기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매 여부를 판별하여 결과를 나타내도록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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